공포-회피형 애착
확신을 얻고 싶으면서도 너무 가까워지면 불안한 경험은 동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관계 패턴을 흔히 ‘공포-회피’라고 부릅니다.
이런 경험이 있나요
연락하고 싶다가도 상대가 다가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수 있습니다. 두 순간 사이에 무엇이 달라졌는지 살펴보세요. 속도나 주제, 상대의 반응, 혹은 경계가 불분명해진 것이었나요?
여기서 시작해 보세요
감당할 수 있는 작은 대화부터 시작하며 두 가지 필요를 함께 말해 보세요. ‘이야기하고 싶지만 조금 천천히 하고 싶어.’ 속도를 조절한다고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을 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구분해서 생각할 점
두 차원의 점수가 높다고 어린 시절의 원인을 추정하거나 트라우마를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성인의 자기보고를 아동 발달 연구의 애착 분류와 그대로 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