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형 애착
친밀함을 바라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거나 약한 마음을 털어놓는 일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회피 경향은 이런 갈등을 말하며, 애정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런 경험이 있나요
의견이 다르면 물러나고 싶거나, 혼자 문제를 해결하려 하거나, 가까워지자는 요구가 과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혼자 있을 필요도 자연스러운 경계일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상황 안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여기서 시작해 보세요
잠시 멈춰야 한다면 언제 다시 이야기할지도 함께 알려 주세요.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조금 필요해. 오늘 저녁에 다시 이야기하자.’ 자신의 공간을 지키면서도 관계를 끊으려는 것이 아님을 전할 수 있습니다.
구분해서 생각할 점
애착 회피, 성적 억압, 회피성 성격장애는 서로 다릅니다. SRI와 애착 질문지는 다른 경험을 살펴보므로 한 결과로 다른 결과를 추정할 수 없습니다.